님을 너무 사랑합니다..
하지만, 바라볼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해님을 등지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
그래서 내 이름은 해바라기...
가만히 곱씹어보면,
애잔하고 슬픈 ..
내 이름은 해바라기...
...HJ...
photo with EOS5D+24-105L
'코스모스 정원 - 사진 갤러리 by HJ'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벽 일몰 야경.. (1) | 2007.08.27 |
---|---|
청벽 일몰... (1) | 2007.08.27 |
우포늪 주변 보기... (1) | 2007.07.19 |
나는 배 사진이 좋다...(우포늪에서..) (2) | 2007.07.19 |
우포늪 전경... (2) | 2007.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