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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꽃 정원-태린이와 진모

2011년 3월 18일 11시 50분에 작성한 글입니다.

우리 태린이 이날 진모만 찍어주니까 심통이 났다.

괜히 데려왔나 싶고

이 애미 넘 힘들었다 태린아~~


계속 메론은 안고 있겠단다.

빼앗으니 울어서 하는 수 없이 갖고 찍도록 했다,.


메론이 먹고 싶은거니? ^^+


태린인 곰 인형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곰인형 속에 파묻혀서 좋은가 보다..

(위생적이지 않을텐데~~)



그래도 마지막엔 쵸콜렛으로 달래서 웃게 만들었다.

고맙다 딸!! 웃어줘서~~~

다음번엔 더 이쁜 모습 담아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