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뭉친 우리 셋!
첫 계모임을 가졌다.
분위기 있게 그랑비아또에 모여서
뽀~~지게 먹었당. -.-::
미정샘과 현옥샘~!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좋은 샘들이다.
조금 흐릿하게 나와서 손질을 했는데도..영~~~!!
글두 인물들이 훤~해서 봐줄만 허요!!ㅋㅋ
간신히 뒤로 가서 비슷한 얼굴크기가 됐다.
그래서인가? 임샘 삐징!! ㅋㅋ
2차로 배재대 근처 JJ칵테일바에서 한잔했다.
내가 처음 왔다며 빠텐더가 카드마술과 칵테일쇼도 보여주었다.
거기다 소개팅까지 해준뎄는뎅... 한살만 어렸어도~!! -.-::
셋이서 셀카찍기 시도!
작품명 "우린 네가 지난 여름 한일을 알고 있다"
우리의 사랑 변치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