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니형 집들이에 갔다.
맛있는 음식..넘 잘 먹고..
다양한 종류의 술도 마셔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세월이 흘러도 이렇게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좋았다.
...HJ...
PS : 선경이가 빠진게 아쉽다. 담에 떡이랑 오뎅 싸 들고 놀러 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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