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울 친오빠랑 같은 결혼식장 같은 홀에서 식이 올려졌다.
도~레~미~파~솔!!
이미숙 샘과 백진희샘~!
맨왼쪽은 제작년, 그옆에는 작년, 그리고 오른쪽은 지금의 부담임샘이시당.. 모두들 좋은 만남이였다.
올만에 뭉친 우리들~!!! 봄햇살처럼 환한 미소를 담아보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빽샘~! 올해엔 꼭 좋은일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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