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바닷가에는 동글 동글한 돌맹이들이 많다. 그래서 몽돌해수욕장인가???
날 향한 맘을 닮은 돌을 찾아달랬다... 그리고 찾아온 두개의 돌!
내가 찾은 돌이다. 이게 더 이뿐거 같당..-.-+
아무리 봐도 잘 어울린단말얌.. ㅋㅋㅋ
바다를 좋아하고 바다를 닮고 싶다.
오빠의 예술 작품이다.제목은 '돌맹이 속 콜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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