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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정원-일상

2004년 늦가을 - 옛터에서


금산 가는 길에~"옛 터" 라는 레스토랑이 있다.

어둠이 깔릴 때 가면..분위기 정말 좋다.

모닥불에 몸도 녹이고..

밥도 먹고..

여유로운 식사로 마무리 짓는 일요일이었다.

조명발~ ㅋㅋ




성냥팔이 소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