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에서 무사히 귀환하였음을 신고합니다!
우리의 이동식 보금자리~ 돗자리!
흐르는 강을 바라보며 오랫만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었다.
글구 새로산 오빠의 디카로 야외에서 첨으루 찍어봤다.
'허브 정원-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년 가을 - 천태산 은행나무 아래에서 (0) | 2004.12.31 |
---|---|
2004년 할로윈데이 - CAVIN에서.. (1) | 2004.12.31 |
2003년 가을 - 뿌리깊은 나무 (0) | 2004.12.31 |
2004년 가을 - 장태산 가는길.. (0) | 2004.12.30 |
2004년 여름 - 뿌리깊은 나무에서.. (0) | 2004.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