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 날씨는 아직 차갑고..
답답해 하는 애들 데리고 옥상에 올라갔다.
가정집은 옥상이 있어서 좋다.
예전에 여기서 삼겹살 종종 구워 먹었었는데..
우리 애덜 크면..또 함 구워 먹어야지..
....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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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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