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린파 2008. 8. 4. 21:39

요즘 태린이 모습입니다.

애들은 정말 쑥쑥 잘크네요.

크면 좀 땡깡이 줄어들 줄 알았는데..

아직 그정도로 큰건 아닌지..

땡깡은 여전합니다.

며칠 전 주사 맞고 땡깡이 더 심해졌어요.

그래도 이쁜 내 딸...

앞으로도 계속 별탈 없이 건강히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HJ...

photo with 1DMKIII + 50.4 + 30.4L




울다가 사진 찎어서 눈물이 글썽입니다. (스피드라잇 천장 바운스)



뭘 보니? ^^




기분이 좋아 보이네요~^^




딸꿀찔을 해대서 엄마가 물 먹이는 중입니다.




물이 맛있니? 좋다네..--;




목욕시키려고 옷 뱃기다가 한 컷...나 쎅시하죠? ㅋㅋ



아기 침대 위의 태린이...요즘 저 모빌에 흥미를 잃었는지..약발이 빠져 갑니다. 누나..빨리 아기 체육관 사줘.ㅋㅋ




요즘 혼자 놀 때는 늘 손을 빱니다. 맛있냥?




낼름~!!!



이런거 봤어요? 한번에 세 손가락 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