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별꽃 정원-태린이와 진모
우리 아가 20일 즈음에..
태린파
2008. 6. 30. 20:04
우리 아가 사진 찍는 날이다.
나도 곁에서 몇장 찍어 본다.
20일 즈음에 찍은 사진~
...HJ...
photo with EOS 1D Mark III + 50.4
자...우리 아가 옷갈아 입자~ 에이 부끄러워..
표정이...아가표정이 아니다. 인생 다 산 놈 같다. ㅋㅋ
무슨 생각 하는 지~ 기분이 좋아 보인다.
아빠 발 닮아서 넙적하다. 에공..여자는 발이 갸름해야 하는데.. 안습.
엄마가 말씀 중인데 딴청 피면 쓰나~?
호호호~ 엄마 간지러워요..
배고파~ 사진 그만 찍고 젖줘~!!
엄마와 사랑의 to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