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정원-여행

2006.2.19-20 무주스키장에서

태린파 2006. 2. 28. 18:49

우리가 묵은 방은 4인용이었다.

둘이서 넓게 써서 너무 좋았다.

스키타러 나가기 전의 모습!


우리 방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도 아름다왔다.

아쉬움을 뒤로한채겨울을 보내며...


초급자 코스부터 시작!

서역기행~!!

완존무장임돠!

누군지 모르겠죵? ㅋㅋ


이곳은 설천봉!

가장 긴 슬로프인 '실크로드'를 타기위해 올라왔죠.

후회했음돠! -.-:::


안정적인 포즈~! good!

약간은 어설픈~

내년엔 정식으로 스키강습을 받아봐야겠다.


드뎌 마지막으로 상급자 코스로 왔다.

어케 내려갔는지 기억이 아직도 나질 않는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