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24 - 무주리조트에서

보드턴을 해보려고 다시 스키장을 찾았죠!!

생각보다 쉽진 않더군요.. 글두 중급자코스에선 완벽하게 소화가능!!

오빠의 고글과 바꿨는데 얼굴이 안보이네염!

점심식사 후 상급자 코스로 향하는 리프트 위랍니당.

마지막 상급자코스 '실크로드'를 타기 위해 올라온 설천봉~~

제겐 아픈상처를 준 곳으로 기억되네요..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