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오빠 회사 옥상에서..

벌써 입사하고 5년째 친하게 지내는 관의 형이당.

매년 올 해는 장가 간다고 부르짖는데..

그냥 그러기만 한다. ㅋㅋ

참 좋은 인간이다. 생긴건 안 그렇지만..캬캬.

회사 와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것도..

나름대로 복이다.

폰카로 찍은 건데...

좋네~! 사진은...

모델이 별로여서 문제지..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