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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sboro Science Center 에서

태린파 2015. 4. 4. 14:52

간만에 외출...

여기에서 가장 가까운 한인 마트가 있는 Greensboro에 왔다.

Science Center에 갔는데, 

애들이 좋아하는 펭귄도 있고, 조그만 수족관도 있고, 동물도 있고.. 

아기자기 하네.


맛있는 거도 먹고, 머리도 자르고, 장도 보고, 

특별히 Trader's Joh에서 와인도 12병이나.. 

뿌듯하다. 


2015년 3월..


동물원에 가면 꼭 있는 거북이 등딱지..












펭귄이랑 살아라..













헐.. 개구리로 탈것 만들어 놓은 것은 보기 쉽지 않은 듯..












까불이..가만히 있질 않는다. 요즘 제대로 된 사진이 없음. 












뒤에 내가 좋아하는 뿔룡 화석이.. ㅋㅋ 요즘 태린이는 공룡에 푹 빠져 있다. 














으...지겨운 펭귄.. 집에 펭귄 인형 3개에 펭귄 관련 책 서너권은 될 듯...












진모가 그러는데.. 인어 공주에 나왔던 애라고... 












이날 수족관에서 본 것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복어...












머리 묵은 여자애 같기도 하고.. ㅋㅋ 귀엽다. 












에고.. 조지아 아쿠아리움이랑 겜이 안 되지만.. 그래도 나름 아기자기하고 볼만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