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2로 바라본 12월...(스냅)

또 한 해가 간다.

올 해 안에 내가 블로그를 다시 업데이트 하지 안 할지 모르겠다.

12월은...

고양이 마냥... 소리 없이도망간다.

고양이 꼬랑지라도 잡는 심정으로..

12월을 필름에잡는다.

눈이 오면 좋겠다.....

와이프가 만든 곰돌이 토피어리..

짧은 아침 산책을 마치고..

우리가 자주 사다 먹는 분식집...

========================================================================== Fuji 수퍼리아200

사무실에 있는 화분..

사무실 내자리에서 바라본 창 밖 풍경..

미술관 가는 길..

대전 매그넘 사진 전시회장에서...

전시회를 보고 나오는 길에 만난 석양이 아름답다.

간만에 불이 밝혀진 예술의 전당..

현수막 사이로 보이는 붉은 석양..

쉼터..

매틀랩 교육 받으러 갔던 리베라 호텔에서..

구름이 내린다...

회사 현관에서 바라본 풍경...

놀이계 송년회 했던스폰지 내부 전경..

종업원이 찍어 줬는데.. focusing lock을 모르나 보다. 정 중앙에 핀을 맞췄다. --;

과니형이랑 두숙언니.

조형..

루돌프 양(?)

========================================================================== Kodak 골드플러스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