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예은이가 벌써 돌이 됐다.
아~ 세월 빠르다.
예은인 참 이쁘게 생겼다. 눈도 크고 속눈썹도 길다.
거기 옆에 있음 우리 태린인 눈도 작고~ 개구져 보인다. --;
그래도 내 눈엔 울 태린이가 더 귀엽다. ㅋㅋ
예은아.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 건강히 무럭 무럭 잘 자라고 더 이뻐져라. ^^
...HJ...
photo with EOS-1DMK3 + 35.4L
엄마 아빠는 맛 난거 먹는데 우리 태린이는 손가락만 빨고 있네..가여워라.
예은이와 매형..예은이는 아빠 많이 닮았다.
에고..우리 애기 오늘 꼬까옷 입었네. 울 아기가 주인공 같아용.
엄마 아빠랑 같이..누나 표정이 이상하다. 이 날 아파서 그런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음.
예은이네랑 동생네..
엄마 아빠와 함께..조카들이 클 수록 울 엄마 아빠는 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간다.
미녀(?) 삼총사?
태린이랑 할머니랑..
예은아..어디 봐... 여기 봐야징~
시현이랑 예은이랑 매형..매형 보기만 해도 배 부르겠어요..
겨울 장식 배경으로 엄마와 함께..
태린이 표정 웃긴다.
자..한장 더..
고모랑 함께..태린인 어디 보는거야?
할아버지와 함께..태린인 땅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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