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탄에서 싱가폴로 컴백..
오늘은 일정이 빡빡하다.
센토사 공원도 가야하고.. 나이트 투어도 해야 하고..
밤 늦게는 비행기도 타야한다.
임신중인 와이프한테는 좀 무리한 일정이지만..
별 탈없이 일정을 소화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센토사섬에 있는 수족관에 갔는데..
규모 면에 있어서는 한국의 서울 아쿠아리움이나 부산의 수족관 보다 작은듯 하다.
하지만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우리가 배워야 할 점 인듯..
...HJ..
photo with EOS-5D + 50.4 + 24-105 + EX420 (some times)
빈탄 라군 리조트에서 떠날 채비를 끝내고 한 컷..
센토사 섬 수족관 입구에서 상어랑 같이.. ^^
물고기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수중 터널에서.. 이 곳에선 다양한 어종을 가깝게관찰할 수 있다.
나름 재미있게 나온 사진... 유리에 비친 선경이 모습이 잼있당.
이쁜 열대어들과 같이..
엄청 큰 게..대왕 영덕게 처럼 생겼다. 맛있을까? ^^
선경이 사진 찍느라 많이는 못 찍었지만..그래도 수족관 같다온 흔적으로 면장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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