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군 리조트에서 둘째날..
이 날은 하루 종일 자유시간이다.
와이프가 임신한 몸이라..
빡빡한 일정이나 험한 해양 스포츠는 안 된다.
그냥 여유롭게.. 산책하고.. 풀장에서 놀고.. 바닷가를 거닐고..
비치 bar 에서 맛있는 음료나 즐기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다.
수영복입고 망가진(?) 몸매를 보이기 전..
이뿐 차림으로 사진이나 좀 박아 놔야지~ ^^
photo with EOS-5D + 24-105L + 430EX
포즈 좋고~!!
풀장에서..
해변가...
쇼생크 탈출 포즈?
배안에 태양이 있다. ^^
이 사진은 누가 찍었을까? 기억이 안남..
나도 독사진 한 장...
좋단다..
왠지 분위기가... 광.....녀...?
태양이도 잘 보이게 한 장 찍어 줘야쥥~!
짧지 않은 산책이 피곤한지 잠깐 쉬고 있는 선경이..
자..다 쉬었으니까..또 모델 서..!!
이제 수영복으로 갈아입어야지... 숙소로 들어가기 전 광각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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