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바다는 동해다.
경북에 위치한 동해 바다는 오랜만에 와 보는 것 같다.
속초, 강릉쪽의 동해 바다와는 뭔가 다른 느낌...
청정함 느낌은 그대로지만..
웅장함보다는 왠지 모를 정겨움이 묻어 난다.
날씨만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우린 해안 도로로 신나는 드라이브를 떠난다. ^^
...HJ...
photo with 24-105L + 430EX
울진 끝자락에 있는 항구에서...이름이 기억 안 난다...--;
간만에 취해 보는 포즈..아직 신혼같징?
이뽀 이뽀~
아직도 장난기 가득한 선경이...
형수님.... 이 자세는? --;
울진 대게탑을 배경으로..
올..사진 좋아요..
저 정자 이름이 뭐지? 나중에 수정해서 적어 놓겟당. --;
저기 왼쪽으로 보이는 곳이 민물 해수욕장이라고 한다..
회 먹고..밤 항구를 배경으로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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