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함께 스터디를 했던 헤경언니와 지현..
그리고 대학친구 혜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우리들의 부러움을 샀던것은
형부의 요리솜씨였다.
돌아가려는 우리들을 양념치킨으로 유혹하고
깨냄새를 풍기며 우리를 감동시킨 ...
처음으로 신혼집을 다녀와 부러움을 느낀 날였다.
언니 정말 결혼한거 축하하구요
뱃속의 아가도 건강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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