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강구항'으로
영덕게로 유명해진 곳이다.
한번 구경해볼까?
이곳에도 어김없이 비둘기가~!
혹시 그 유명한 독수리 오형제의 친척이라두???
갈매기가 멋지게 나는 모습이
보이도록 찍어달랬는데...
비둘기가 말을 들어야말이징!!
우리가 먹은 곳은 시장 한 가운데 있는곳으로
영덕게와 횟감만을 파는 전문샾이라고나할까?
암튼 게2마리 만으로도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걸
깨달은 날였다.
이제 짧은 겨울바다행을 접으려한다.
내가 좋아하는 바다를 실컷 볼 수 있게 해준 오빠께
고맙다는 말을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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