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산책하는 곳
신도안에 있는 본부교회
팔짱을 끼며 추워도 활짝 웃었지염..
꽤 근사하죠?
삼각대로 잡기엔 어려운 각도였음당. -.-+
한해를 마루리 짓기 위해
그리고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칵테일 한잔을 하며
새론 계획을나눠보았어요..
그런데 이호종씨 술한잔 들어가더니만
결국 이렇게 망가졌습니다.
많이도 망가졌네염..쯧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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