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찾은
대둔산 가는길에 있는
진산자연휴양림 찻집이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건네준
십자수 시계를 들고~!
잃어 버림 두금야~!!! ㅋㅋ
크리스마스 케익에 촛불을 켜고 소원을 빌어보았다.
정확한 위치는 기억에 남지 않지만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들어가 본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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