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떨어져서
어린이 집에 다닌 지도
어언 4개월이 되간다.
별 탈없이 적응하고 엄마와 떨어진 태린이가 늘 고맙다.
그런 태린이한테 뭔가 선물을 해 주고 싶어서,
뽀로로 비누방울 총을 사 줬다.
비누방을 놀이를 하면서 무척 즐거워 하는 태린이.
영롱한 빛깔로 둥실 둥실 날아 오르는 비누방울 처럼,
우리 아가 얼굴에도 다양한 빛깔의 웃음이 떠오른다.
...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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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 산책로에서 비누방울 놀이~
수목원에서 비누방울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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