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린이가 주로 애용하는 놀이터는 네군데나 된다.
아파트 단지내에 언니 놀이터랑 아기 놀이터..
언니 놀이터는 좀 큰애들용이고 아기 놀이터는 딱 태린이한테 알맞다.
언니 놀이터에서는 그네를 탈 수 있다.
아파트 단지 앞에 노은천 건너 있는 공원에 있는 놀이터.
공원 조그만 연못에 거북이가 살고 있다.
그래서 우린 거북이 놀이터라고 부른다.
흙장난도 할 수 있고, 제일 높은 미끄럼이 있어서 태린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그리고 마지막 한 곳이..
이 날 간 옆동네 놀이터..
3단지 앞에 있는 놀이터라 이렇게 부른다.
여기는 터널로 된 미끄럼이 있다.
요 시기만 해도 겁나서 못 타더니..
지금은 잘 탄다..
태린아~ 다음엔 어디 놀이터 갈까? ^^
...HJ...
photo with NX10+30.2
열심히 미끄럼에 오르고 있는 태린이~
휴~ 다 올라왔다~!!
이제 미끄럼 타야지~!
태린아..표점 넘 웃겨..
역시 미끄럼은 인상을 쓰면서 타야지~ㅋ
'허브 정원-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랑 셀카 놀이~ (0) | 2010.10.04 |
---|---|
아빠랑 단둘이서 동물원~ (0) | 2010.10.04 |
금강 휴양림 주변 계곡에서~ (0) | 2010.08.12 |
태린이 비누거품 놀이 (1) | 2010.07.16 |
마트질... (2) | 2010.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