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가서..
태린이랑 딸기 비닐하우스에 가서 딸기를 땄다.
장인어른이 큼직한 놈으로 따 주셨다.
태린이가 딸기를 받아 들고 환하게 웃는다.
그 웃음이 너무 사랑스럽다.
...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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