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는 기념일이 두개나 있다.
우리 결혼일, 와이프 생일..
그래서 간만에 외식을 했다.
아웃백에서~
스테이크, 랍스터, 스파게티를 먹었다.
태린이는 감자칩에 넋놓았다.
감자칩 덕분에 태린이가 얌전해서..
여유로운 식사를 할 수 있었다.
thanks to photato chip..
photo with 1DS MK2 + 35.4L
'허브 정원-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은 겨울.. (1) | 2010.01.11 |
---|---|
a900 으로 찍어본 태린이~ (1) | 2010.01.08 |
이제 초겨울..크리스마스가 멀지 않았네.. (0) | 2009.12.10 |
미술관 풀밭... (1) | 2009.12.01 |
태린이는 운전사... (3) | 2009.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