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린이 무선 자동차 태워 주고..
미술관에 들렀다.
요놈이 요즘에 그림책에서 아기가 풀밭에 앉아 노는 것을 보고..
풀밭만 보면 앉으려고 한다.
따사한 저녁 가을 햇살 속에서..
태린이 미소가 반짝인다.
...HJ...
photo with EOS 1DS MK2 + 70-200 2.8 IS
이 날 찎은 사진 중 젤 맘에 든다.. 가을 햇살이 너무 따사롭다.
태린이 표정 웃겨서...포스팅 해 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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