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계
탑정호..(프로액티브 프라이데이..)
태린파
2012. 3. 5. 01:32
proactive friday가 다시 돌아 왔다.
1달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이 제도를 통해 다시 깨닫는다.
internal comunication 이라는 미명하에..
친한 사람들끼리 탐정호에 다녀 왔다.
이게 얼마만일까?
세월의 빠름.. 덧없음.. 을 탓하기 보단...
그냥 그날 먹은 붕어찜은..
여전히 맛있었다는 기억만...
가볍게..
남기고 싶다.
...HJ...
다들 잘 늙어 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