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린이는 나가는 것도 좋아하고..
나갔다가 집에 돌아 오면 더 좋아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푸후, 곰순이, 미끄럼, 책 등이 있기 때문이다.
가끔 TV도 열심히 본다. --;
태린이 땜에 TV를 거실에서 다른 방으로 옮겨야 하나?
그러기엔 각 방이 너무 작다.
여하간.. 우리 태린인 무럭 무럭 잘 큰다...^^
...HJ...
photo with EOS-1DS MK2 + 35.4, 50.8, 100.2
내가 어린이 날때 용돈에서 사준 장난감.. 잘 갖고 논다. 꾹꾹 소리 내면서..^^
물꼬기~ 구경하고 있어요. 좀 더 크면 열대어라고 가르쳐 줘야지.
거울 보니까 좋아? 이런 공주 같으니...
프레이밍이 약간 아쉽고 핀도 살짝 나갔찌만.. 너무 맘에 드는 사진. 태린이 미소는 백만불짜리~
욕심쟁이..동시에 곰순이랑 푸후를 들고 어디 가니?
자~ 이쁜 엄마랑 한 장 찰칵...
표정이..심상치 않더니..
놀아 달라고 진상 표정이다.
아빠랑 잠깐 산책 나왔어요. 푸후도 같이 나왔넹~ 샌들은 누나가 사준 것이다. 요즘 아주 잘 신고 있다. 땡큐..누나.
요즘엔 아빠가 블록 놀이 같이 못 해줬지? 주말에 해줄께..태린아~
엄마는 음식 준비 하고..태린인 열심히 TV 보는 중..배 나온 거 봐라~
무슨 생각 중이신지..
태린인 기린이좋구나..기린 처럼 서서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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