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에서..
태린이가 안방에서 거실로 기어 나오고 있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기고 나서 부터는 예전만큼 울지 않는다.
자기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한가 보다.
행복의 기준...
좀 낮추면 나도 좀 더 행복해 질까?
...HJ...
photo with EOS-1DMK3 + 35.4L
처가집에서..
아빠랑 놀고 있는 태린이의 다양한 표정들...^^ 이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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