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은 구경할 곳도 많고 해서 다니기 편리하게
자전거를 대여해준다. 물론 돈을 받고!
여러 사람들의 소원이 담긴 우물가에서..
남이섬안에서는 자고 갈 수 있도록
호텔이나 벙커들이 많이 있다.
잠시 쉬어가면서..
이곳은 겨울연가 촬영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아마 지금 서있는 곳이 배용준과 최지우가 첫키스한 장면이라던데..
유난히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이호종씨~
정작 본인은 모델이 되질 못한거 같아 한컷 찍어줬다.
좋단당~! ㅋㅋ
나의 장난끼 발동!
오빤 분위기 잡고 못찍은 것을 아쉬워했다.
분재원에서..
나무사이로..
마지막으로 남이섬에서 다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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