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장을 앞두고..
당분간 떨어져 있어야 할 아이들과 동네 공원에 갔다.
비누방울, 물총놀이에 즐거운 아이들..
놀이를 끝내고 망고 빙수 먹으러 고~
시원하고 너무 맛있다.
얘들아~ 당분간 안녕. 많이 보고 싶을 거야~
약간 광각계열 단렌즈로 찍어서.. 왜곡.. 대두됐다. 입좀봐~ 귀여워. ㅋㅋ
우와.. 비누방울 크다. 더 크게 만들어 보렴.
아빠한테 물총좀 그만 쏴~!!
워~ 진모도 비누방울 불기 잘 하네~!!
카페에서..진모의 해맑은 웃음을 만나다.
맛있었던 빙수.. 뒤에 태린이 입 찢어 지겠다.
에휴~ 원피스 입기 좋아하는 진모..이를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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